슬럼프인가

슬럼프인가

무적해병999기 3 124

요새 통 뭘해도 입맛도 없고 일도 가기 싫고 기분이 항상 우울합니다 인생에 권태기가 왔을까요 아니면 슬럼프일까요... 정말 무기력하네요
제가 볼때 힘든 이유가 바카라에 월급을 다 꼴아서 버려서 그런거 같네요.. 전 언제쯤 본전을 찾을지; 

본전찾을라면 10억은 이겨야할건데 ㅅㅂ현타오는밤이네요

Comments

하늘빛소리
같이가시죠....
전 갈때 최소 네놈은 물고갑니다....
무적해병999기
전일단 옆집사는 조끄이생긴 아지매 쑤시고감. 담배 복도서 핀다고 개난리쳐서  매우 빡쳐잇다. 집에서펴도 냄새난다 웟집서 베란다에 대고 중얼중얼 시바꺼 내집서 담배도 못피나 .
무적해병999기
술이나 찌끄리러갑니데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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